Dr. Evers  미디어

여름휴가 후 손상된 피부, 스킨부스터란?



해마다 여름이면 여름휴가 후 피부가 검게 그을리거나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이 늘어나서 휴가 후 피부과에서 진정관리나 애프터케어를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올여름에는 휴가철과 장마시즌이 겹친데다가 코로나로 인해 홈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많지만, 그래도 습한 날씨와 자외선에 피부 탄력이 저하되어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 사진=닥터에버스의원 인천점 이영우 대표원장


닥터에버스의원 인천점 이영우 대표원장은 "올해 여름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을 해서 습도와 고온으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될 우려가 더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여름이 지난 후, 피부가 검게 그을리고 잡티가 생기거나 강한 햇빛에 노출되어 피부가 각질층을 두껍게 만드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특히 여름철에 햇빛이 노출된 후 1~2일 후부터는 수분 손실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화장이 들뜰 수가 있다. 따라서 평소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고 피부에도 직간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고 한다.


이어 "피부가 지쳤을 때는 스킨부스터와 같은 치료를 통해 콜라겐 재생과 손상된 피부세포를 회복시킬 수 있다. 스킨부스터의 종류에는 엑소좀, 리쥬란, 필로가 등이 있으며 피부 상태에 맞춰 시술을 선택하거나 복합적으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영우 원장은 "엑소좀 주사는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세포와 세포 사이에서 유전적인 정보와 대사 정보 영양물질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이 시술은 줄게소포에서 분비되는 엑소좀만을 정제해서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고 줄기세포의 재생능력으로 피부를 복원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연어주사로 유명한 리쥬란힐러는 생체적합물질인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연어에서 추출한 뒤, 피부 속에 주입하여 피부의 재생을 돕는 시술이다. 이 주사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서 피부를 다시 건강한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지친 여름철의 피부를 회복하기 위한 시술이다"고 한다.

이어 "필로가135(샤넬)주사는 히알루론산 및 12가지 비타민, 23가지 아미노산, 6가지 조효소 등 53가지 복합성분으로 피부광채, 피부톤개선, 주름감소 등 색소침착, 주름 및 탄력이 떨어진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스킨부스터는 몸이 좋지 않을 때 영양제를 섭취하듯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주입하여 여름철 피부고민을 하고 있다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적극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다만 "간단한 시술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염증 또는 붓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원문보러가기

Dr. Evers Networks



  • Dr.Evers Ne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