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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무좀 치료, 의료실손보험적용 되는 오니코레이저란?

무좀은 피부사상균이 피부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하는 표재성 곰팡이 질환이다. 진균이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이나 손발톱, 머리카락에 감염돼 발생하게 된다. 무좀이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부위는 발로, 족부 백선이라고도 불린다.

발 무좀은 성인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발가락 사이, 특히 네 번째 발가락과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 세 번째나 네 번째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생기게 된다. 각질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져 가루처럼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와 같은 일반 무좀의 경우에는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연고 및 크림 형태의 바르는 치료제가 흔히 사용된다. 하지만 손톱과 발톱 등 딱딱하고 단단한 부위에 생기는 손발톱무좀은 일반 무좀 치료로 한계가 있다.

손발톱무좀은 손톱과 발톱에 곰팡이가 침범해 손발톱이 노랗게 변색되거나, 하얗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손발톱이 두꺼워지게 되고, 뒤틀어지거나 껍질이 벗겨져 부서지고 들뜨는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이러한 손발톱무좀은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할 때 증상이 호전된 것처럼 보여 중단하게 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 이에 최근에는 손발톱무좀의 재발률을 줄이고자 레이저 치료를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 사진=닥터에버스의원 마곡점 김정환 대표원장


닥터에버스의원 마곡점 김정환 대표원장은 "대표적인 레이저 치료 방법으로는 오니코레이저 시술이 있다. 손발톱무좀치료에 이용되는 오니코레이저는 KFDA허가를 획득한 무좀균 치료 레이저로, 635nm과 405nm 두 가지 파장을 조사해 손톱과 발톱 주변 피부에 진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 원활한 혈액순환과 성장을 돕는다. 혈액 속 면역 세포들을 활성화해 항진균 효과를 증폭시키는 원리다"고 말했다.

이어 "손톱·발톱무좀치료에 이용되는 오니코레이저 시술은 기존 레이저와 달리 양손, 양발에 동시 적용 가능해 치료 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병변의 상태와 유병 기간에 따라 레이저 조사 시간과 강도가 달리 적용된다"고 한다.

특히 "오니코레이저는 의료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간에 부담이 없어 누구나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불필요한 부분 없이 무좀균만 파괴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시술 전 매니큐어를 제거하고, 치료 기간 동안은 매니큐어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 공공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등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주의사항을 꼭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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